반다이남코홀딩스, 글로벌 IP로 성장 가속화
반다이남코홀딩스는 게임·완구·영상·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일본 대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특히 ‘건담’, ‘드래곤볼’, ‘원피스’ 등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게임, 카드, 영상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건담 IP, 모바일과 카드게임으로 흥행 지속
2024년 모바일 게임 ‘SD 건담 G 제너레이션 이터널’의 성공에 이어, 2025년 출시된 ‘건담 트레이딩 카드게임’이 미국 시장 온라인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건담 IP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출시 예정인 테이블탑 미니어처 게임 ‘건담 어셈블(Gundam Assemble)’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든링’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히트 행진
반다이남코가 퍼블리싱한 ‘엘든링(Elden Ring)’은 전 세계 누적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초대형 성공을 거뒀다. 2025년 스핀오프작 ‘엘든링: 밤의 통치자’가 5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추가 DLC 출시도 예정돼 있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버전까지 확장되며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
신작 라인업으로 2026~2027년 실적 성장 기대
2026년에는 ‘코드 베인2(Code Vein 2)’, ‘엘든링: 밤의 통치자’ DLC, ‘마이 히어로 아카데미아: 울즈 저스티스’ 등 다수의 신작이 출시된다. 특히 ‘코드 베인2’는 전작의 400만 장 판매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FY2027 실적은 매출 1조 3,659억 엔, 영업이익 1,961억 엔으로 각각 전년 대비 5.3%, 11.1% 증가할 전망이다.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반다이남코홀딩스는 완구(45.2%), 디지털(34.5%), 오락(10.7%), IP(6.9%) 등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건담’, ‘드래곤볼’, ‘원피스’와 같은 대표 IP와 ‘철권’, ‘엘든링’ 등 글로벌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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