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AI 시대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 역할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가 AI 시대를 맞아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Beat & Raise 전략의 정석을 보여줬고, 이는 대형 고객의 신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포스트그레스 강화, AI 신제품 출시 등이 뒷받침했습니다. 특히 핵심 비즈니스 사용량 증가와 고객 유지율(NRR)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빠른 혁신과 AI 모멘텀

스노우플레이크는 상반기만 해도 250개 이상의 신규 기능을 선보이며, Snowflake Intelligence, 코텍스 AI SQL, 스노우플레이크 포스트그레스 등 AI 기반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기존 데이터 환경에 자연스럽게 AI를 접목할 수 있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AI와 데이터 현대화

2분기 신규 계약의 절반이 AI 관련이었으며, 전체 유즈 케이스 중 25%가 AI 활용에 해당합니다. 현재 주간 단위로 AI 기능을 사용하는 계정은 6,100개 이상이며, 이는 고객이 점점 더 많은 예산을 AI에 배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AI를 접목해 분석, 마이그레이션, 워크플로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과 확장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도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EMEA 지역에서 Azure 기반 스노우플레이크 사용량이 증가하며, AWS 중심의 시장 구조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인프라 차원을 넘어 최종 사용자 제품 수준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안정적인 실적 성장

- 2분기 매출: 11.45억 달러 (YoY +32%), 컨센서스 대비 +5.1%
- 제품 매출: 10.9억 달러 (YoY +32%), 컨센서스 대비 +4.9%
- 3분기 가이던스: 11.25~11.3억 달러, 컨센서스 상회

이는 스노우플레이크가 여전히 초기 단계의 AI 혁신을 적극적으로 흡수하며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자금광업, 금·구리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주로 주목

마이클 버리가 선택한 헬스케어 기업, 왜 몰리나 헬스케어일까?

미국 주식 과열 신호 점검: 조정 가능성은 언제일까?